간식의 준비도 갖추어졌다 기본 카테고리

하고 있는 동안에 간식의 준비도 갖추어졌다. 집사는 이것을 나에게 위탁. 「오늘 아침의 나는 칼도 부러지고 화살도 다 떨어지고 참패했다네. 에미야군의 건투를 비네」 라며, 평소의 부드러운 웃는 얼굴로 뒤숭숭한 일을 말하면서 전송해 주었다. 뭐 내가 칼이 부러지고 화살이 다 떨어질 일은 없을 테지만…… 노력해 보자. 그래서, 서재에 도착한 나는 우선 테이블과 소파를 정리해 간식의 준비를 한다. 그리고 숨겨진 문이 있는 책장의 앞, 작전을 짠다. 우선은 한번 헛기침을 한다. 「아가씨, 조금 늦었습니다만 점심식사를 가져 왔습니다」 반응은 없다. 물론 이 서재의 소리는 아래의 공방에도 들리게 되어 있으니까,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니겠지. 집중하고 있는 건가, 응할 기분이 없는 건가…… 나는 귀를 기울인다. 이 장소에서 이만큼 조용하면 공방의 소리도 조금은 들릴 것이다. 하지만, 아래쪽에서도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흠, 그러고보니 어제부터 쭈욱이었다… 나는 제3의 가능성을 깨달아, 그 전용의 대응을 하기로 했다. 책장에 설치되어있던 마법진을 드러내, 크게 숨을 들이마신다. 그리고 거기에 대고…… 「일어나―! 루비아! 밥이다―!!」 꽈당! 아래쪽에서 분명하게 의자에서 넘어지는 소리. 우와아 저거 분명 아플거야 계속해서 계단을 뛰어 올라오는 소리. 나는 한 걸음 물러서 준비했다. 그러자, 폭발하는 것 같은 굉음과 함께 책장의 일부가 슬라이드했다. 「셰로!」 그리고 무섭고 기분이 안좋은 공주님의 입장. 나는 당황하는 일 없이 인사하면서 조용하게 읖조렸다. 「아가씨, 조금 늦어졌습니다만 점심식사의 준비가 갖추어졌습니다」 「셰로~~」 평소의 방울을 굴리는 것 같은 목소리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옥의 바닥으로부터 울리는 듯한 소리. 나는 적당히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고 루비아양에게 말했다. 「슈프란씨도 걱정했다구, 아침도 안 먹었잖아? 게다가……」 굳이 얼굴을 보지 않게 시선을 딴 데로 돌려서 「앉아서 졸고」 「셰로~~」 얼굴을 보지 않아도 새빨개져 있는 것은 안다. 「자자, 너무 골몰하니까 그렇게 되는 거야. 잠을 잔거라면 이미 힘든 고개는 넘은 거겠지? 잠깐 쉬는 편이 좋다고」 「──

경기북부납골당────읏!」 아마 굉장한 얼굴로 노려보고 있겠지만, 일어난 직후의 여자 아이의 얼굴을 흘끗흘끗 볼 수는 없다. 루비아양이 깨달아 주기를 기다릴 뿐이다. 「5분내에 준비하고 오겠어요, 그때까지 준비하고 기다리고 계세요」 기억해 두겠어요 하고 작게 덧붙이며, 루비아양은 일단 공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거 원, 하면서 차의 준비를 하면서 그녀를 기다렸다. 막 일어났다는 것을 고려해 큰 컵에 충분한 밀크티, 조금 단. 준비가 갖추어졌을 무렵, 루비아양이 올라 왔다. 일단 하인으로서 대충 주인의 상태를 확인한다. 머리카락 좋고, 옷 좋고, 표정…… 조금은 기분이 삐뚤어진, 가볍게 입을 삐죽이며 흥 하고 노려본다. 그런데도 화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뭔가…… 이러한 여자 아이의 표정을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기뻐해야할 것인가 슬퍼해야할 것인가…… 조금 고민한다. 「좀 더 원만하게 할 수 없었나요?」 루비아양이 불만스러운 듯 나를 공격한다. 「아니, 슈프란씨가 오늘 아침에 해볼만한건 다 해봤다고 하시기에. 그러니까 내 방식 쪽이 좋을거라고 생각해서」 나도 꽤나
익숙해진 것이다, 그런 루비아양의 불평을 집사를 방패로 시원스럽게 넘긴다. 슈프란도 참 어째서 그런 것까지 이야기하는 거야…… 하고 중얼거리는 루비아양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나는 소파를 당겨 그녀를 기다렸다. 오늘의 그녀는 시원스러운 흰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 그 위에 흰 로브를 드리운 복장. 머리카락도 움직이기 쉽게 리본으로 묶고, 코끝에는 살짝 걸친 마력 차단 안경이 묘하게 어울리고 있어 귀엽다. 화려한걸 좋아한다고 생각되기 십상인 루비아양이지만, 외출시는 어쨌든 집에서는 이런 간소해서 움직이기 쉬운 복장을 좋아한다. 물론 소재나 완성도는 극상이다. 어수선한 액세서리도 사실은 질색인 같아, 그녀의 전문인 보석 마술의 마구도, 보석 자체의 컷이나 소재는 훌륭하지만 장식은 청초한 디자인이 많다. 대외적인 부분에서는 호화롭고 눈부신 일도 마음껏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