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철거됐을거 같음.. 기본 카테고리

이거 전에도 썼던거 같은데 예전에 살던 아파트 옆에 좁은 골목길이 있었어 그래서 그 길로 가면 준나 낡은 놀이터가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이 안와서 풀도 엄청 자라고 방치 된 놀이터 였음 그 골목길이 사람이 잘 안다니는 곳이라 좀 서늘하기도 했는데 그 길이 지름길이라 난 그 쪽으로 많이 다녔어 그 날이 저녁 6시쯤 해 질려고 하고 있었고 난 학원 끝나서 골목길 통해서 집가고 있었는데 문득 놀이터쪽을 바라보게 된거야 그 놀이터에 뺑뺑이가 하나 있었거든? 근데 그 뺑뺑이가 ㅈㄴ 미친듯이 돌아가고 있는거야 ㄹㅇ 누가 준나게 돌리고 있는거 마냥.. 그래서 한 몇초 보다가 갑자기 소름 돋아서 준나게 뛰어서 집으로 들어감.. 그 뒤로 무서워서 그 골목길 안갔다가 몇년 뒤에 좀 잊어버려서 그냥 지나다녔는데 다시 생각났다 지금은 철거됐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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